Pepys

회의록 양식: 그대로 복사해 쓰는 템플릿과 작성 예시

무엇을 넣고 어떻게 배치할지, 빈 템플릿과 채워 넣은 예시로 한 번에 정리했어요.

회의록 양식은 크게 머리말(회의명·일시·장소·참석자), 본문(안건별 논의 내용과 결정 사항), 마무리(액션 아이템·담당자·기한·다음 회의)로 이뤄져요. 이 세 덩어리만 지키면 어떤 회의든 흔들림 없이 기록할 수 있어요. 아래 복사용 템플릿과 실제 예시를 바로 가져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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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끝났는데 '누가 뭘 언제까지 하기로 했더라'가 남는 경우, 대부분 양식이 없어서예요. 매번 빈 문서에서 시작하니 기록하는 사람마다 형식이 다르고, 정작 결정 사항은 대화 속에 묻혀버려요.

이 글은 회의록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항목과 배치 순서를 정리하고, 그대로 복사해서 쓰는 빈 템플릿과 실제로 채워 넣은 예시를 함께 담았어요. 마지막에는 녹음 파일만 있으면 초안과 요약, 액션 아이템까지 자동으로 뽑아내는 방법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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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를 녹음해요

    휴대폰이나 노트북, 화상회의 도구의 기록 기능으로 회의 음성을 남겨요. mp3, m4a, mp4 등 대부분의 오디오·영상 형식이면 돼요.

  2. 2

    Pepys에 파일을 올려요

    Pepys에 로그인해 녹음 파일을 업로드해요. 첫 60분은 카드 등록 없이 무료라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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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자 구분과 요약을 확인해요

    변환이 끝나면 화자별로 나뉜 텍스트, 타임스탬프, AI 요약과 챕터가 함께 나와요. 안건별 흐름을 훑으며 핵심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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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 사항과 할 일을 뽑아내요

    변환본과 대화하듯 '결정 사항 정리해줘', '액션 아이템을 담당자와 기한으로 표 만들어줘'라고 물어 초안 재료를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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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에 옮겨 완성해요

    위 회의록 템플릿에 뽑아낸 내용을 붙여넣고 문장을 다듬어요. 필요하면 텍스트를 DOCX나 PDF로 내보내 공유해요.

회의록 양식에 꼭 들어가야 할 항목

좋은 회의록은 화려한 서식이 아니라 '나중에 찾는 정보가 다 있는' 문서예요. 다음 항목이 빠지면 회의록의 쓸모가 뚝 떨어져요.

머리말: 회의명, 일시(날짜와 시작·종료 시각), 장소 또는 화상회의 여부, 참석자와 불참자, 작성자. 나중에 검색하고 인용할 때 기준이 되는 정보라 맨 위에 둬요.

안건 목록: 오늘 다룰 주제를 번호로 먼저 나열해요. 회의가 옆길로 새는 걸 막아주고, 읽는 사람이 목차처럼 훑을 수 있어요.

논의 내용: 안건별로 핵심 발언과 쟁점을 요약해요. 토씨 하나까지 받아쓰기보다는 '무엇이 논의됐고 어떤 이견이 있었는지'를 남기는 게 목적이에요.

결정 사항: 회의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확정된 내용을 논의와 분리해서 눈에 띄게 적어요. '결정: ...' 형태로 한 줄씩 끊는 걸 추천해요.

액션 아이템: 할 일, 담당자, 마감 기한을 세트로 묶어요. 담당자와 기한 없는 할 일은 아무도 안 하는 할 일이 돼요.

다음 회의: 다음 일정과 이월 안건을 마지막에 적어두면 후속 회의 준비가 훨씬 수월해져요.

복사해서 바로 쓰는 회의록 템플릿

아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문서에 붙여넣고 대괄호만 채우면 돼요. 대면·화상·정기·프로젝트 회의 어디에나 통해요.

회의록

회의명: [예: 3분기 마케팅 정기회의]

일시: [YYYY-MM-DD, 오후 2:00 ~ 3:00]

장소: [회의실 A / 화상(줌)]

참석자: [이름, 이름, 이름]

불참자: [이름 (사유)]

작성자: [이름]

안건

1. [안건 1]

2. [안건 2]

3. [안건 3]

논의 및 결정

1. [안건 1]

- 논의: [핵심 논의 내용 요약]

- 결정: [확정된 내용]

2. [안건 2]

- 논의: [핵심 논의 내용 요약]

- 결정: [확정된 내용]

액션 아이템

- [할 일] / 담당: [이름] / 기한: [YYYY-MM-DD]

- [할 일] / 담당: [이름] / 기한: [YYYY-MM-DD]

다음 회의

일시: [YYYY-MM-DD, 시각]

이월 안건: [다음으로 넘긴 항목]

채워 넣은 회의록 예시

빈 템플릿이 실제로 어떻게 채워지는지 보면 감이 훨씬 빨리 와요. 아래는 마케팅팀 정기회의를 가정한 예시예요.

회의명: 3분기 마케팅 정기회의

일시: 2026-07-05, 오후 2:00 ~ 2:50

장소: 화상(줌)

참석자: 김하나, 이준호, 박서연

작성자: 박서연

안건: 1. 하반기 캠페인 방향 2. 콘텐츠 발행 일정 3. 예산 재배분

논의 및 결정 1번 하반기 캠페인 방향 - 논의: 신규 고객 유입이 정체돼 리텐션 캠페인으로 무게중심을 옮기자는 의견이 나왔고, 유입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도 있었어요. - 결정: 8월부터 리텐션 캠페인을 메인으로, 유입 예산은 20퍼센트 축소.

논의 및 결정 2번 콘텐츠 발행 일정 - 논의: 주 3회 발행이 부담된다는 의견. - 결정: 주 2회로 조정하되 사례 콘텐츠 비중을 늘리기로 함.

액션 아이템 - 리텐션 캠페인 기획안 작성 / 담당: 김하나 / 기한: 2026-07-12 - 콘텐츠 일정표 개편 / 담당: 이준호 / 기한: 2026-07-09

다음 회의: 2026-07-19 오후 2시, 이월 안건은 예산 재배분 세부안이에요.

보다시피 논의와 결정을 나눠 적으니, 나중에 '뭐가 확정됐는지'만 스캔해도 바로 눈에 들어와요.

작성 시 자주 하는 실수와 팁

받아쓰기와 회의록을 혼동하지 마세요. 모든 발언을 옮기면 정작 결정 사항이 파묻혀요. 회의록은 '요약과 결정'이 핵심이에요.

결정과 의견을 섞지 마세요.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고, '~하기로 함'이 결정이에요. 둘을 구분해 적어야 나중에 분쟁이 줄어요.

액션 아이템은 동사로 시작하세요. '기획안 작성', '일정표 개편'처럼 행동이 분명해야 실행돼요. '검토'처럼 모호한 단어는 피하는 게 좋아요.

회의 직후에 정리하세요. 하루만 지나도 맥락이 흐려져요. 그래서 많은 팀이 회의를 녹음해두고, 끝나자마자 초안을 만들어요.

작성자 이름과 버전을 남기세요. 수정 이력이 필요할 때 누구에게 물어볼지가 분명해져요.

녹음만 있으면 회의록 초안이 자동으로 완성돼요

회의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완벽하게 받아 적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회의를 녹음해두고 텍스트로 변환한 뒤, 그 위에서 회의록을 다듬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Pepys는 회의 녹음 파일을 올리면 화자별로 누가 말했는지 구분해주고, 타임스탬프와 함께 전체 대화를 텍스트로 만들어줘요. 여기에 AI 요약과 챕터가 붙어서 안건별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변환된 내용을 상대로 '결정 사항만 뽑아줘', '액션 아이템을 담당자별로 정리해줘'처럼 대화하듯 물어볼 수도 있어요.

한국어를 포함해 99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고, 올린 음성이나 텍스트로 AI를 학습시키지 않아요. 원하면 자동 삭제도 켤 수 있어서 민감한 사내 회의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요.

크레딧은 한 번 사두면 만료되지 않아 필요할 때만 쓰면 돼요. 첫 60분은 카드 등록 없이 무료라, 지난 회의 녹음 하나로 위 템플릿을 채우는 흐름을 바로 시험해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회의록과 녹취록은 어떻게 다른가요?

녹취록은 발언을 있는 그대로 옮긴 전체 기록이고, 회의록은 그중에서 안건·논의 요약·결정 사항·할 일을 추린 요약 문서예요. 실무에서는 녹음을 텍스트(녹취록)로 변환한 뒤, 그걸 바탕으로 회의록을 정리하는 흐름이 가장 빠르고 정확해요.

회의록에 발언을 전부 적어야 하나요?

아니에요. 모든 발언을 옮기면 정작 결정 사항이 묻혀서 쓸모가 떨어져요. 핵심 논의와 쟁점만 요약하고, 확정된 내용은 결정 사항으로 따로 빼서 눈에 띄게 적는 게 좋아요. 원문이 필요하면 녹음이나 변환 텍스트를 따로 보관하면 돼요.

온라인 화상회의도 같은 양식을 쓰나요?

네, 구조는 똑같아요. 장소 항목에 '화상(줌)'처럼 도구만 적어두면 돼요. 화상회의는 녹화·녹음이 쉬워서, 파일을 그대로 변환해 회의록 초안을 만들기에 오히려 더 편해요.

액션 아이템은 어떻게 적어야 실행되나요?

할 일·담당자·기한을 항상 한 세트로 묶고, 할 일은 '기획안 작성'처럼 동사로 시작하세요. 담당자나 기한이 비어 있으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항목이 되기 쉬워요.

녹음으로 회의록을 만들면 내용이 외부로 새지 않나요?

Pepys는 업로드한 음성이나 텍스트로 AI를 학습시키지 않아요. 원하면 자동 삭제 옵션을 켜서 일정 시간 뒤 파일이 지워지게 할 수 있어, 민감한 사내 회의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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